CCTV 관제 인력 채용, 지자체 46.7% 민간 50.1%
유동수 "개인정보 보호 위해 관리 일원화 절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가상자산TF 제2차 회의에서 유동수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3040대 직장인이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 동안 평균 98회 가랑 CCTV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 깊숙히 CCTV가 자리잡은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 실태 확인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실시한 '민간부문 CCTV 설치운영 실태조사' 결과 30~40대 직장인은 하루 평균 약 98회 정도 CCTV에 노출되고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3184201437
'Part 5 이런저런 이야기 > INSI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옴] 조선족 이주사 (0) | 2022.02.13 |
---|---|
이대론 변이 못 막고 종식도 없다..팬데믹은 누가 연장시키나 (0) | 2021.12.12 |
[페북퍼옴]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히스토리 요약 (0) | 2021.08.23 |
[기사스크랩] 테슬라, 인간의 '3D 노동' 대체할 로봇 공개..일론 머스크 "세계 경제 바꿀 것" (0) | 2021.08.22 |
[with Corona] 코로나와 함께 하는 교회는 어떻게? (0) | 202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