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플로깅을 다녀왔다.
그것이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결이 되었고...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아이들로..
자기 자신을 넘어 다른 이들에게로 다가가는 아이들로....
세상을 위해 자신에게 주신 것을 내어주는 아이들로...
멋지게 자라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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