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어느새 커버린 아들

꿈꾸는꼬목사 2016. 10. 10. 12:00



어느새 커버림 아들....
너무 감사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흐뭇하고...

아들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표현을 잘 못한다.....
더 표현하고....
더 사랑해줘야하는데....

아들아!
멋지게 커 주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