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그리스, 터키 여행(2018.12.03-12)

꿈꾸는꼬목사 2020. 6. 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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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3 - 18.12.12

그리스, 터키 여행

 

D -157

18.06.29.

성경을 공부하고,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은 '그리스' 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논란이 있지만 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리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기독교에서 성지순례라고 하면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그리스, 터키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은 다녀왔는데 아직 그리스와 터키는 가보지 못했다.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뿍 들었다. 우연히 티몬을 보다가 '그리스, 터키' 의 여행 패키지를 보게 되었다. 보자마자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아내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어렵기에 동행자를 구해야 했고, 생각보다 쉽게 구했고 함께 예약했다. 그런데 동행자가 어렵다고 해서 혼자 여행 갈 생각을 했다. 일정을 보니 정말 훑어보듯이 다니는 것이지만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다녀오고 싶었다.

tour2000 그리스, 터키 7박 10일 경로

D -3

18.11.30.

점점 일정이 다가오니 '혼자' 간다고 생각하니 허전했다. 이제는 좋은 곳을 가도 아내 생각이 나고.... 아이들 생각이 난다. 거기에 싱글차지가 붙으면 여행경비의 '반'을 또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운을 띄웠지만 사실 연말에 그렇게 시간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결국에는 가족들로 물색!! 그런데 아들은 시험기간이라 어렵고, 딸은 시험이 없기에 딸을 동행자로 데리고 가기로 결정했다. 딸 서현이와의 여행.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인문학의 고향 그리스의 여행 무척이나 설레인다. 사도바울의 자취가 담긴 터키의 여행 무척이나 간절해진다. 멀리만 느껴지던 그리스, 터키의 일정이 이제 다음주면 시작된다. 하나하나 잘 정리해두고 싶다. 현지의 일정과 도시명을 보고 성경의 도시명과 맞추는 공부를 한다. 동시에 인문학 책을 보면서 함께 그림을 맞춰간다. [ 그리스, 터키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은 책 ] - 그리스 이야기 1,2,3 , 시오노 나나미 - 그리스로마신화, 미하엘 쾰마이어 - 내가 사랑한 지중해, 장석주 - 그리운 내가 온다, 박범신 - 문명의 배꼽 그리스, 박경철 - 생각의 시대, 김용규 - 신약성경 '사도행전' - 먼 나라 이웃나라 '오스만제국과 터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올...

 

 

D -2

18.12.01.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지명과 현재 그리스, 터키에 나오는 지명을 맞춰본다. [ 터키 ] 드로아 - 달안 Dalyan 17600 Dalyan Köyü/Ezine/차나칼레 주 터키 https://goo.gl/maps/gHnTJ7qUUpx 서머나 - 이즈미르 이즈미르 터키 이즈미르 주 https://goo.gl/maps/CKzb81twLAo 이고니온 - 콘야 https://goo.gl/maps/uRUNMAHMnqA2 루스드라 - 하툰사라이 Hatunsaray Mahallesi 42005 Meram/코니아 터키 https://goo.gl/maps/unAQoY2PTFv 앗달리야 - 안탈랴 https://goo.gl/maps/h9JP8DYTCx82 히에라 폴리스 - 파묵칼레 20280 Pamukkale/데니즐리 주 터키 https://goo.gl/maps/4v3eApCAuPR2 골로새 Colossae Emirazizli Mahallesi, 20330 Honaz/데니즐리 주 터키 https://goo.gl/maps/M2ZhwAgb7qG2 라오디게아 Laodikeia Goncalı Mahallesi, 20000 Merkez/Pamukkale/데니즐리 주 터키 https://goo.gl/maps/ynPgVGWckM82 에베소 - 에페소 Atatürk Mh., Uğur Mumcu Sevgi Yolu, 35920 Selçuk/İzmir, 터키 +90 232 892 60 10 https://goo.gl/maps/tpA12UtKF9r 버가모 - 패르가몬 Bergama/이즈미르 주 터키 https://goo.gl/maps/KiYcMCWQG4N2 버가 - 페르가 Perge Antik Kenti Barbaros Mahallesi, Perge Yolu, 07112 Aksu/Antalya, 터키 +90 242 426 27 48 https://goo.gl/maps/STAPnoiKudG2 비시시아 안디옥 - 얄바츠 Yalvaç 32400 Yalvaç/이스파르타 터키 https://goo.gl/maps/3vx6tNLsoG92 밧모섬 파트모스 그리스 855 00, Patmos https://goo.gl/maps/FuvfCrmQMPo [ 그리스 ] 아덴 - 아테네 네압볼리 - 까발라 https://goo.gl/maps/jSJKKbUDMxj 사모드라게 - 사모트라키 섬 Thasos 그리스 640 04, Thasos https://goo.gl/maps/yuZs4ZJHXnP2 암비볼리 - 암피폴리 Amfipoli 620 52 그리스 https://goo.gl/maps/XNujJRHZ8h42 빌립보 - 필립비 Filippoi 그리스 640 03, Filippi https://goo.gl/maps/MTTunCp8qjz 베뢰아 - 베리아 그리스 591 32, Veria https://goo.gl/maps/zHyoQSzKfQu 아볼로 - 아폴로니아 Apollonia Maditos 570 14 그리스 https://goo.gl/maps/zsXSJNJz5iB2 겐드레아 Kechries 그리스 201 00, Korinthos https://goo.gl/maps/mC4QQxjGh7k 또한 그리스 신화의 계보를 돌아본다

그리스 신화 계보

터키를 이해하려면 페르시아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스 도시국가의 쇠락과정도 이해해야 한다

결국 그리스와 터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페르시아 전쟁'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한다

D -1

18.12.02.

내일이면 떠난다. 밤 비행기라서 그런지 마음에 여유가 있다. 여러모로 세심하게 챙겨주는 손길로 인해서 참 감사하게 떠난다. 늘 사랑을 받으며 산다. 그러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집에 오니 밤 9시 30분.... 짐을 챙기고, 정리하고 보니 밤 11시. 딸은 어느새 모든 것을 다 챙겨놓고 짐을 모두가 정리했고, 나는 이제서야 정리를 한다. 그리고 가방에 넣은 책 2권 "그리스인 조르바" "신화의 도시 그리스" 그리고 성경책. 어떤 것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DAY 1

18.12.03.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여행 준비...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좌석지정' 긴 시간을 비행하기에 '자리'가 편해야 하기에 딸도 통로석, 나도 통로석으로 자리를 지정했다. 하지만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는 비행시간이 짧기에 나는 창가석, 딸은 통로석으로 따로 앉았다. 사전에 좌석까지 지정을 했으니 새벽에 할 일은 모두 끝!

딸에서 문자를 보냈더니 연락이 왔다. 한참 웃었다.

이제 출발준비 끝 ! 모든 짐도 팩킹 끝 !

리센츠아파트

걸어서

잠실새내

잠실새내역 공항버스

잠실새내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6006 공항버스를 타고 가는 길

막힌다.... 늦었다 ㅜㅠㅠ

앞자리에 앉은 사랑하는 딸

인천공항

인천광역시

 

 

터키항공 체크인

찍어 달라고 부탁하면서 찍은 사진

인천공항 라운지 중에 유일한 24시간 운영하는 마티나 라운지 GATE11 맞은 편 4층

열심히 책 읽는 딸

이제 시간이 되었으니 비행기를 타러 갈까요~~^^ 밤 비행기는 힘들어 ㅠㅠ 오랜 시간 비행 후에 그리스 일정은 아침부터 시작이니~^^ 비행기에서 푹 자야 할텐데~~

서울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티켓

출발을 알리는 전광판

터키항공 기내 모니터 정말 좋다!

DAY 2

18.12.04.

인천공항

비행기를 타고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이륙을 준비하며

이륙하기 위해 가면서 보이는 인천공항 터미널

이륙하는 비행기

터키항공 기내팩이 참 좋다 슬리퍼. 양말, 안대, 귀막게, 치약, 치솔.....! 일단 팩이 고급스럽다!

[ 첫 기내식 ] 비빔밥 VS 치킨 맛이 괜찮다! 맛있다 !

이제 잠을 자야지..... . . . . 깨어보니 벌써..... 안대의 효과인 듯!!

벌써 7시간 38분이나 지났다!

사랑하는 딸은 열심히 주무시고 한국시간 7시라고 일어나셔서 다시 영화를 본다! 한참 자고 있는데 딸이 깨운다. “아빠! 이거 안돼요....” .. 또 깨운다 “아빠! 이거 봐요....” 나는 열심히 자는데..... 흑... 좋겠다! 너는 딸이라...! 아빠는 깨야 한다. 딸이 깨우니.... 흑 이제 깨었으니 책을 읽어볼까?

도착하기 전에 주는 아침식사 ! 이스탄불에 다가올수록 음식도 이스탄불스럽다^^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그리스에서 의사결정하는 곳이 ‘민회’인데 그것이 ‘에클레시아’라는 것이다. “주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 바로 이것이 ‘교회’하는 의미구나 !! - 신화로 읽고 역사로 쓰는 그리스 중에서 -

이제 긴 비행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잠을 잘자서 비교적 상쾌하다.... 오늘 일정이 빡쎄기에 잘 가보자!

이스탄불의 야경.... 아름답다!

이스탄불 공항 도착 ! 오스만 제국에서 터키가 되면서 터키를 세우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던 분의 이름을 따서 아타튀르크 공항!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Istanbul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비행기를 타고

아테네 국제공항

이스탄불에서 아테네로 가는 티켓

아테네로 가기 위해 환승....

라운지에 들어가서 서현이가 먹을만한 간식을 가지고 나왔다! 같이 들어가기에는 비용이 조금 아까워서 ㅠㅠ

이스탄불 스타벅스 체크인!!

역시 이스탄불 다운 pub 분위기 .... 이걸 보자 우리 딸 하는 말 ‘노노 여기 비어 많아’ ㅎㅎ어쩔 ㅎㅎㅎ

아테네 비행기 타기 전에 기다리며..... 딸과의 여행은 이런 거구나~ ㅎㅎㅎ 이러고 논다 ㅋㅋㅋ

아테네로 가는 비행기

아테네를 향하는 이륙하는 비행기

이륙해서 보이는 이스탄불 모습 좌석을 보니 ABC 보다는 DEF가 더 나을 듯..... 햇빛이 들지 않고 볼 것도 더 많아 보임.

비행기에서 보이는 그리스

평지보다 산지가 많기에 폴리스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리스 : 베니젤로스 공항 입국심사대 - 특이하게 입국서류가 없다.

입국심사대를 지나서 짐을 찾으러 갑니다! 입국이 참 심플하네요!!

아테네 국제공항

Attiki Odos, Spata Ar...

 

 

아테네 국제공항

버스를 타고

아크로폴리스

그리스의 하늘! 날씨가 참 좋다! 상쾌하고!!! 이제 시작!!

가이드 분의 설명 자체가 인문학적이다. 인문학 강의를 듣는 듯.....

아테네의 도시 풍경

그리스 국회의사당

산티그마 광장

아크로폴리스

Athens,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로 입장권

야외극장 헤로데이온 유명랑 뮤지션들이 해마다 공연을 한다

위쪽 왼편 아크로폴리스 올라가는 길 위쪽 오른편 상단 프로필라이아 아래쪽 왼편 애래크테우스 신전 아래쪽 중간 리카비토스 언덕 아래쪽 우편 뒤편에서 보는 파르테논

디오니소스 극장

제우스신전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점심식사 !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Parthenon

버스를 타고

Meteora

아테네의 거리

아테네 어디에서도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 교통은 정말 별로..... 그리고 대부분 이중주차..... 운전하기는 정말 안 좋을 듯 ... ㅠㅜㅜ

마테오라로 가는 길에...

대부분 돌산으로 이루어져 여기에서 대리석이 나온다.

테살리아 평야 가이드 분의 설명 중에 테살리아에서 필립 2세가 전쟁을 할 때 딸이 태어났다고 하면서 ‘테살로아키아’! 승리의 도시를 기념한 ‘데살로니가’

영화 300의 내용이었던 테르모필레로 가는 길...

그리스는 바다와 참 어울린다. 바다 옆에 도시..... 일몰이 잘 아름답다!

테르모필레 전쟁을 기념한 레오니다스 상!

시리아 난민들이 모여 있는 곳. 테르모필레는 ‘온천’이라는 의미이다.

가는 길에 만난 쎄오돌 그리스 정교회

호텔 코스타 파미시

Kalabaka

첫째날 숙소

 

KOSTA HOTEL 도착 및 저녁식사

[ 좋은 점 ] 아테네라는 곳을 직접 가 보고,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 [ 아쉬운 점 ] 이동거리가 많기에 더 보고 싶은 것은 볼 수 없었다는 점. 그리스를 하루 반에 간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더 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아쉽다....

DAY 3

18.12.05.

하루 일정이 시작됩니다! 시차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정말 푹 잤다... 마치 새롭게 시작하는 것처럼.....

아침식사를 깔끔하게 먹고, 호텔 로비... 이 정도면 무난하다.

코스트라키응 거쳐 메테오하 수도원으로 가는 길

Meteora

Kalabaka 422 00 그리스

 

 

마테오라 수도원

마테오라 수도원

사랑하는 딸과 한 컷

파노라마 사진

Meteora

버스를 타고

겔리볼루

긴 시간 버스을 타고 이동한다. Karastraki는 꽃보다 할배에서 나왔던 도시인데 그냥 또 와보고 싶었다. 그리스는 생동감이 느껴지디는 않는다. 다만 자세히 보고 싶어지는 나라이다.

멀리 보이는 Ossa Osor Mt.

저 멀리 보이는 올림포스 산

올림포스 산 맞은편에 보이는 에게 해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가는 길

에그나티아길에 있는 데살로니가

 

 

 

 

까발라 가는 길에 호수 https://maps.google.com?q=40.677539,23.513916&hl=ko-KR&gl=kr

에게해를 보면서

아이게우스와 테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에게해

점심식사. 그리고 출발 ! 보는 것은 10분... 먹는 것은 1시간... ㅎㅎㅎ

그리스에서 터키로 넘어가는 국경 이제 그리스 Good Bye !!

그리스 국경을 넘어 터키로 가는 길 !

터키를 앞에 두고 입국심사. 조금 복잡하다...!!

İpsala

İpsala, 에디르네 주 터키

 

 

이제부터 터키 일정이 시작된다

[ 가이드의 설명 ] 모든 7대 불가사의를 가지고 있던 오스만 제국...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서편으로 이동한다.... 여행은 가장 큰 인문학이다. 유럽은 볼 것이 별로 없다. 시청, 광장, 성당 밖에 없다. ㅎㅎ - 터키 사람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만든 것은 끔찍하다. - 오스만 이전의 내용은 그 상태 그대로 방치한다! - 동로마제국 승리한 오스만제국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 이슬람 건축에 성당을 지은 스페인(모스키토) [ 첫째 날 ] 겔리볼루 항구 - 겔리볼루 전투로 인해 (처칠과 아튀투르크) 터키가 존재하게 되었다. 배 타고....25분 후 쯤... (술탄).. 2시간 40분 달려서 호텔 아이발루를 지나다보면 트로이가 나온다. 트로이를 방문(서양문명의 시작) [ 둘째 날 ] 에베소 - 로마의 모습 그대로 보여진 곳이 에베소이다. - 1453/5/29 비잔틴 제국의 멸망을 통해 세계질서 정리. - 리디아 흔적 등... - 그리스와 터키는 350년 지배... - 터키가 유일하게 외국으로 파병. 오스만은 파병하지 않음 - 유일하게 화교마을이 없는 나라. 쉬린제 - 인구교환, 자기가 갈 수 있는 것만 가지고 감. [ 셋째날 ] 파묵깔레 - 히에라폴리스. - 안탈랴. 로마가 오스만의 호수, - 모세오경 GDP 10% - 알파벳의 근원이 이집트 상형문자다. [ 넷째날 ] 콘야 - 유럽 3개 평야 중 하나. - 사가야할 것이 밀가루, 식용유 - 포플리즘/ 유로존가입/ 제조업 붕괴 -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서 터키로 이동중이다. - 유럽의 공장.. 콘야. -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인샬라..!!! 카파도기아 - 투즈겔러 - 세계에서 2번째 큰 소금호수 앙카라 - 이스탄불 -

저녁식사는 고등어 케밥

남극까지 지도에 넣은 사람이라고 하던데 누구인지는 모르겠네요???

갤리볼루에서 배를 탈 수 없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 중! 비가 엄청 많이 옵니다!!

Maydos 항구에서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중

Eceabat

배를 타고

차나칼레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처칠에게는 흑역사(?)인 겔리부르 전투

겔리볼루

버스를 타고

Ayvalık

가는 길에 이정표

Grand Hotel Temizel

Küçükköy Mahallesi, S...

오늘의 숙소

 

[ 하루를 마무리하며 ] 좋은 점 - 그리스에서 터키로 직접 넘어오는 것을 보게 된 점 아쉬운 점 - 그리스에서 너무 많은 것을 지나치고 온 점

DAY 4

18.12.06.

잠을 편히 자다보니 시차 적응이 벌써 되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그런 생각을 했다. ‘성지순례가 아니라 일반 여행으로 와서 다행이다’ 그리스, 터키가 성경에서 무척 중요하지만 그 부분만으로 읽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협소하기 때문이다. 그리스, 터키는 어찌보면 역사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지역이다. 특히 터키는 사도바울의 여행지이지만 지금 세계역사의 흐름을 정돈한 지역이기도 하기에..... 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4천년 역사를 한 번에 배운다’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 참 아름답다 !

Ayvalık

버스를 타고

Ephesus Archaeological Museum

일정이 시작 ! 총 이동거리 3,000킬로. 에베소를 향하여 출발!! 질문 이슬람을 만든 종교가 급성장하게 한 여성이 있다. 이슬람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여자이다.

사도바울이 다녔던 복음의 길이다.

터키의 역사 가운데 담겨진 사도바울의 여정

[ 가이드분의 설명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 셀수스 도서관 대결 파피루스가 안되기에 양가죽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냈다. 2016 뛰어난 문명 기술 : 종이와 인쇄 8세기 중엽 이후에 종이가 들어갔다.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앞선 것은 300년 밖에 안되었다. 중국과 우리 나라의 쇄국정책의 차이 NASA의 모태는 2차 대전이 끝나고 독일 베를린에 먼저 들어가서 나치의 협력했던 독일 과학자들을 조건을 제시하고 미국으로 데려갔다. 독일에서 전쟁에서 젊은이들이 죽어갔기에 그것을 운용할 능력이 없었다. 그 후에 소련은 엔지니어를 데리고 갔다. 소련은 기계를 만들었지만 새로운 것은 미국이 더 앞설 수 있었다. 거기에서 차이기 났다. 독일은 기존의 기술력을 가지고 패망. 그러나 기존의 기술력을 가지고 세워진 나라. 우리나라의 발전은 다른 나라의 발전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기존에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30-50년대생들이 만드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문자 가운데 해례본을 가진 것은 훈민정음밖에 없다.

휴게소에 있는 나무

[ 다시 가이드 설명 ] - 독일에 많은 터키 사람들이 산다. - 매르켈이 이슬람에 관하여 우호적 관계. - 독일 과학 기술을 맞이하여 터키 기술을 발전시킨다. - 한양대 이희수 교수님이 터키를 제일 잘 아신다 - 한 번 갚은 은혜는 반드시 갚는다. - 오스만제국이 러시아와 다툼을 하면서 옆에서 찔러야 하는데 중국, 한국이 역할을 할 수 없고, 일본이 그 역할을 필요로 했다. 1890년 순양함을 가지고 터키에서 일본으로 가서 관계를 맺었다. 태풍으로 인해 일본에 SOS를 청하지만 690명이 죽을 수 있었는데 일본 나룻배가 구한다. 오스만은 일본에 대해 은혜를 갚아야 하는 대상이다. - 1985년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종교와 석유로 이란 침공. 거기에 사는 일본 국민들을 공항에 집결하지만, 사담후세인이 공격하겠다고 하기에 아무 작전도 하지 못함. 그런데 터키대사관이 그것에 대해 OK. 자국민은 육로로 가고, 일본국민은 비행기로 수송하게 해준다. 기장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니 ‘100년전의 일을 입으셨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무지개

[ 다시 가이드 설명 ] - ‘흉노’는 좋은 사람들이 사는 땅! - 신입: 잡아 먹음. 잔입 : 스스로 들어감. - 부여와 흉노 국가 경계에 있었다. 흉노가 부여는 왜 건들지 않았을까? 한국과 터키는 바이칼로스에서 시작된 핏줄이 같은 나라이다. 그렇게 배워왔다. - 고구려 멸망한 후, 돌궐제국으로 합류한다. 당나라와 신라로 들어갈 수는 없다. 150만 유민을 노예가 아니라 돌궐제국 백성으로 대해주고 살게 해준다. - 돌궐이라는 ‘탱궐’ 유일신.. 고구려 유민 여자를 제사장으로 세운다. - 농사를 짓는 터키, 도심에 잘 사는 동생 형. - 터키는 무역적자를 받은 적이 없고, 징징대지 않는다. - 1950년 6.25일 순수하게 도울려고 온 것은 아니다. - 가장 큰 이유는 NATO 가입 때문이었다. - 뿌리부터 혈맹으로 받아들이는 나라가 한국이다. - 영화 ‘아일라’ - 2002월드컵....

가는 길에 쇼핑! 가죽제품

Citto Pelle

Atatürk Mh., Atatürk ...

 

 

사도요한 무덤터

Ephesus Archaeological Museum

이즈미르 주

 

 

에베소의 유적지 과거 도시의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아르테미스 여신전 그런데 기둥 하나만 있다. 나머지는 이스탄불 소파아 성당에 있다.

쉬린제 마을 - 터키 안에 있는 그리스인 마을. 역사에는 아픔과 눈물이 담겨져 있다.

Ephesus Archaeological Museum

버스를 타고

파묵칼레

파묵칼레 가는 길에

Halici Hotel

Karahayıt Mah. Atatür...

오늘의 숙소

 

[ 하루를 마무리하며 ] 좋은 점 - 가이드분의 설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성경과 세계사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었다 아쉬운 점 - 보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그만큼의 시간에 없었다

DAY 5

18.12.07.

파묵칼레

버스를 타고

Antalya

파묵칼레에서 열기구

에베소는 말라리아로 망했고, 히에라볼리는 지진으로 망했다.

히에라볼리, 파묵칼레

라오디게아 Laodikeia Goncalı Mahallesi, 20000 Merkez/Pamukkale/데니즐리 주 터키 https://goo.gl/maps/nYjEo39TLgH2 골로새 Colossae Emirazizli Mahallesi, 20330 Honaz/데니즐리 주 터키 https://goo.gl/maps/VTxypvtaTVF2

토로스 산맥을 향하여

토러스 산맥에 눈이 가득

터키에는 사계절이 다 있다. 어찌 이리 넓고 광활한지....

참 특이한 나라. 한 곳에 눈과 푸르름이 같이 있다.

타우러스 산맥을 넘어가는 길에 가득한 눈

타우러스 산맥을 넘어가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지중해’

안탈랴에서 점심식사

[ 안탈라와 신약성경 ] 사도바울 1차 전도여행 사도행전 14:25

Olympos Teleferik

Tekirova Mahallesi, A...

선택관광 중 하나인데 여유있게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카페에서 Break Time

 

 

올림포스 케이블카에서 보는 지중해

저 멀리 보이는 올림프스산

올림포스 케이블에서 딸과 한 컷

선택관광 시간에 자유시간. 다시 오고 싶을 정도의 도시. 여유와 넉넉함, 자유가 느껴지는 곳!

하드리아누스의 문

Antalya

 

 

하드리안누스 황제의 문

안탈라 항구의 밤거리

Latanya Palm Hotel

터키 07200 안탈리아 Muratpa...

오늘의 숙소

 

[ 하루를 마무리하며 ] 좋은 점 - 선택관광 때문에 주어진 자유시간! 참 여유로웠다. 좋은 분들 때문에 더 행복한 시간! 아쉬운 점 - 늘 비슷하지만 더 여유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여유있게 앉아서 커피 한잔 할 수 없기에.....

DAY 6

18.12.08.

Antalya

버스를 타고

코니아

오늘은 콘냐 지방으로 이동 성경에서는 이고니온 ! (사도행전 14:1)

루스드라 Hatunsaray Mahallesi 42005 Meram/코니아 터키 https://goo.gl/maps/PMSRjLVAvxt 비시시아 안디옥 Antioch of Pisidia Cumhuriyet Mahallesi, 32400 Yalvaç/이스파르타 터키 https://goo.gl/maps/nZn1Jg2DVUs 버가 Perge Antik Kenti Barbaros Mahallesi, Perge Yolu, 07112 Aksu/Antalya, 터키 +90 242 426 27 48 https://goo.gl/maps/UGg88oqocVr

[ 가이드 설명 ] - 우리나라는 칠정산 달력이 처음이다. - 2월 28일까지만 없는 이유 로마는 360일 밖에 없는데 5일은 없는데, 12월 25일이 한 해의 마지막이다. 그리고 남은 5일은 축제기간으로 정했다. -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에게 이집트 달력을 달라고 해서 그것으로 사용함. - 원로원에서 시저가 태어난 날 하루를 축제의 기간으로 정하자고 하자, 2월달에서 하루를 뺀 것이다. 아우구스투스 역시도 하루를 정하자고 하여서 아우구스투스가 태어난 달에서 하루를 빼서 2월에서 하루를 더 빼서....28일까지만!

다시 타우러스 산맥을 향하여

타우러스 산맥을 넘어가며

타우러스 산맥을 넘어가며....

[ 가이드 설명 ] - 국내산이 아니라 바이엘에서 가져온 것으로 심는다. - 우리는 몬산토 것을 먹는 것이다. - 오하이오주 평원에 옥수수를 기업형으로 농업 - 제일 많이 남는 장사는 화학장사이다. [ 터키 경제 ] - 다이래(현지인 사는 집) - 씨래(다니래보다 비싸다) - 레지던스(외국인이 사는 집) - 한국음식이 맛있는 이유 : 뇌가 프로그래밍된다. - 음식은 맛있게 드시라. - 한국남자, 외국여자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 터키 경제를 이해하려면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 예전에는 터키 국기+아티투르크 얼굴만 있었는데. 에르도완이 그를 닮고 싶어했다. 터키의 아버지라는 뜻! 결혼을 하지 않음. 여자 아이를 입양(터키쪽 공항) - 에르도완(이성계), 괼른(정도전) - 에르도완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IS(수니파중심국가)를 이용했다! 이슬람에서도 터키는 수니파이다. 두 곳은 테러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 다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 그 때 앙카라테러를 터뜨리고 대통령직! 그러자 괼른이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다. - 난민을 모두 받아주는 것이 에르도완 대통령이다. 이유는 인구수가 모자르기 때문이다. 1억 5천만 있으면 된다. - [터키경제와 EU] - EU는 무엇을 꿈꾸며 만들어졌을까? 로마! - 수도는 에스파나 합스부르크 왕가! 그것을 꿈꾸며.. - 터키는 가입하고 싶지만, 원하지 않는다. 두나라 때문에 안되는데 프랑스(인구수에 따른 국회의원), 그리스(원한관계), - 포플리즘/민주주의 - 엘리트주의 * 서구중심적 사고....!!! 명칭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 그리스 분식회계로 유로존가입. 국민이 국가에 여러가지를 요구하면서 그리스 재정 붕괴.

코니아

버스를 타고

괴레메

 

터키는 정말 넓고 크다.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정말 끝도 없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점심 ㅎㅎㅎ

휴게소에서 차이 한 잔!

어디를 봐도 내가 좋아하는 풍경

이제 카파도키아 돌아보기

해지는 모습과 함께 하는 카파도키아 버섯바위 파샤바

카파도키아에 있는 Simon Church

SUHAN CAPPADOCIA HOTEL&SPA

Yeni Mah, Kızılırmak ...

오늘의 숙소

 

푸짐한 저녁식사

[ 하루를 마무리하며 ] 좋은 점 - 타우러스 산맥을 넘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다는 점 아쉬운 점 - 하루종일 이동을 한 것이라 지치기는 했다.

DAY 7

18.12.09.

기다리던 열기구를 타러 !

지난 3일간 열기구 취소 ! 내일부터 3일간 비가 올 예정 ! 딱 오늘 하루만 !!!

서현이와 한 컷 !

열기구 탑승 확인증

보석의 가치가 지금의 이념을 만들었다.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아야 소피아 2층에 모자이크된 예수님의 옷 색깔(적자색)과 성모 마리아의 옷 색깔(푸른색) 르네상스 이후로 그림이 발전한다! 가장 어려운 색이 적자색이다. 파란색도 없다. 고동의 끝 내장으로 색깔을 내서... 아프카니스탄의 터키석이 나오면서 파란색을 넣었다. 석가모니는 생존의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다. 예수님은 사후 30년 이후부터 남아 있다.

바위산 Uchisar

괴레메 골짜기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한 컷

괴레메

네브셰히르 주

 

 

점심식사는 항아리 케밥

괴레메

버스를 타고

Derinkuyu

이 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이 곳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

Derinkuyu

버스를 타고

Tuz Gölü Tesisleri

이렇게 넓은 땅은 정말 처음 본다

아빠 무릎에서 잠든 딸...

소금호수에서 보이는 낙조

해가 지는 소금호수

소금호수 앞에서 한 컷

Tuz Gölü Tesisleri

Acıkuyu Mahallesi, Ak...

 

 

Tuz Gölü Tesisleri

버스를 타고

앙카라

PRESTIGE THERMAL HOTEL SPA & WELLNESS

Hacıveli Mahallesi, Ş...

오늘의 숙소

 

[ 하루를 마무리하며 ] 좋은 점 - 열기구를 탄 것, 여유있는 커피타임, 서현이와의 대화 아쉬운 점 - 더 깊이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DAY 8

18.12.10.

새로운 하루 시작 ! 오늘은 앙카라를 둘러보기 !

Korean War Memorial

사용자 지정 위치

 

 

오스만 제국은 다른 나라를 위해 자신들의 국민을 보내지 않는다. 그런데 딱 하나! 한국전쟁에만 보냈다.

[ 아타튀르크 대통령 ] 터키에 히잡을 쓰지 않는 이유는 아타튀르크가 “모든 매춘부는 히잡을 써야 한다”는 법령을 만들어서 여성들이 히잡을 모두 벗길 수 밖에 없었다.

앙카라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

[ 오스만 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오르한의 삶 ]

이스탄불로 넘어가는 길.. 또 눈... 이 나라는 도대체 뭐냐~~~

이스탄불 가는 휴게소

[ 가이드 설명 ] - 1부 4처제까지.... 똑같이 아내를 대해야 한다. - 결혼문화 : 지방에서는 맞선이 더 많다. 사촌이내에서만 히잡을 벗는다. 조울증이 많다. - 신부수업 : 커피타는 법, 카페트 만드는 법 - 남편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있다. 신랑을 볼 수 있는 기회에 설탕을 넣거나 소금을 넣는다. - 축의금으로 ‘금’을 준다. - 이슬람의 이혼문화 : 이혼할꺼야 3번 + 증인 1명. - 무슬림문화 : 혼자 있을 때 초대를 하고 YES하면 동의. - 정말 잘 생김 : 이탈리아, 에스파냐 - 이미지 세탁 : 영국(영국에 주어진 기준-에티켓), 일본(전범국) - 제국주의가 꽃피우면서 트로이가 꽃 피우고, 강조하게 된다. 제국주의적 논리가 필요하기에.... - - 게벡글리 테빼-배꽂언덕 (1970) : 최초 집단 거주지. - 기원전 9천년에서 1만 3천년으로 나옴. - 종교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신석기 혁명이 아니다. - 온돌만 보면 우리나라 거주 이동지로 확인이 된다. 전혀 생각되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다. 알라스카. 캐나다 북부에서 온돌을 발견. 아메리카 일부는 고구려 유민이다. - 나당연합 - 돌궐 -40만호가 사라짐! 배타고 아메리카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가설!! - 원시적 공산주의 : 유대인 - 1계명 ‘섬기라’ 원수를 사랑하라. - 물이 필요한 것은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 GNP에서 GDP로 바꾼 이유는? 착취구조가 드러나기에 - 일본은 국내부채, 우리나라는 해외부채

마르마라해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루스 대교

İstanbul

 

 

갈라타 다리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Galata Köprüsü

Kemankeş Karamustafa ...

 

 

유럽쪽 이스탄불의 거리

4차 십자군 전쟁 때 흉상을 떼어감

콘스탄틴 오벨리스크

Binbirdirek Mh., Sult...

 

 

페르시아 그리스 전쟁에서 페르시아 방패를 녹여서 만든 것

Serpent Column

Binbirdirek Mh., Fati...

 

 

이집트 카이로에 있던 것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Binbirdirek Mh., 3412...

 

 

빌헬름 황제 우물 (1896) - 독일황제 기증(독일에서 만들어서 부착)

술탄 아흐메트 광장

İstanbul

 

 

세상의 중심이라고 하는 곳 ! 바로 여기에 깃발을 꽂고 전쟁을 시작한다! 톱카프 궁전에서 아브라함의 그릇, 요셉의 터번, 모세의 지팡이 등을 봤다.

톱카프 궁전

이스탄불 주

 

 

 

오스만이 비잔틴 제국을 침공한 흔적을 그대로 !

저녁식사는 한식으로

Clarion Hotel İstanbul Mahmutbey

Mahmutbey Mahallesi, ...

터키에서의 마지막 밤 숙소

 

DAY 9

18.12.11.

터키에서의 마지막 날 시작 !

늦게까지 자고 10시부터 일정이 시작! 첫 시작은 ‘오일’을 위한 쇼핑으로 시작 ! 랑콤도 상징은 장미, 피부재생 !

이스탄불의 길거리

오일 가게 앞에서 파는 팽이

Kutlu Deniz Turizm ve İşletmeciliği

배를 타고

Kabataş (Dentur)

유람선을 타고 가며

 

돌마바흐체 궁전

Vişnezade Mahallesi, ...

 

 

블루모스크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이스탄불 주

 

 

아야 소피아

아야 소피아

이스탄불 주

 

 

서현이와 함께 이스탄불 거리 걷기

아야 소피아

걸어서

그랜드 바자르

마지막은 그랜드 바자르에서

그랜드 바자르

Beyazıt Mh., İstanbul...

 

 

그랜드 바자르

버스를 타고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Primeclass CIP lounge

TAV Prime Class Lounge

Yeşilköy Mahallesi, A...

터키공항 라운지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걸어서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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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