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메타쎄콰이어 길에서

꿈꾸는꼬목사 2020. 7. 17. 16:41


이틀간의 휴가 !
아이들도 너무 바빴고....
아내도 너무 바빴고....
나 역시도 너무 바빴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종훈, 서현이가 이렇게 잘 자라줘서
또한 너무 고맙고.....

귀한 가족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