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모두 통로일 뿐...
학교가 세워져가며 만나는
많은 축복의 통로...
아깝지 않은 물질이 어디 있으랴.
'믿음은 행동'이라며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며
흘려보내기로.....
그러기에 하나님이 마음껏 은혜를 주시는 것이리라.
하나님도 멋지시고,
이 분들도 멋지다.
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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