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를 준비하고 진행하면
많은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학비'였다.
그런 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인 것은 외면할 수 없기에....
특별히 목회자분들의 고민은 더하다.
자녀들에게 다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감당하기 쉽지 않음을 너무 잘 알기에...
학교를 운영하는 교장쌤에게 죄송하지만
사심을 풀어놓는다.
사심을 풀어놓는다.
"자녀에게 기존 교육과 다른 교육을 시키기 원하는 목사님 계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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