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20년 만에 서 본 영락교회 강단

꿈꾸는꼬목사 2022. 10. 10. 05:38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때가 2002-2003년


20년만에 다시 가서
처음 서 본 강단..
교육전도사가 강단에 설 일이 없었으니...

첫 사역지...
아내를 만난 곳...
결혼예배를 드린 곳...
50주년 기념관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주어진 시간은
감사한 시간이었고,
가을을 맞아 추억에 잠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총회 개척훈련학교 컨설팅  (0) 2022.11.30
2022년 감사의 제목  (0) 2022.11.02
혼자만의 시간  (0) 2022.04.20
퍼즐 한 조각  (0) 2022.03.20
세뛰세 KOREA 강의를 하면서  (0)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