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딸과 함께

꿈꾸는꼬목사 2022. 10. 28. 06:23

 

꿈꾸는교육공동체 봉사활동 마지막 날!
아이들 점심을 사주러 왔다.


혼자 오기 허전해서
쿼터 방학 중인 딸과 함께 왔다~
같이 오니 참 좋네..!

조만간 수능이 끝나면
사랑하는 아들과 졸업여행을 단 둘이..!!

같이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부모와 자녀 사이를 좁여주는 것은
결국 함께 했던 ‘추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