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헌엽 대표가 순종함으로 시작한 보이셀라.
그 걸음 걸음이 참 드라마틱하다.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걸어가 준 헌엽이에게 고맙고!
또한 그 아름답고 귀한 것이 나에게도 주어졌다.
영광이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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