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30

곡성의 푸른 하늘과 함께

곡성의 푸른 하늘과 함께 2008.07.28 20:45 내려가는 날...서울은 비가 많이 왔다. 곡성까지 내려가는 길 역시..... 하지만 곡성에 내려갔을 때.... 푸른 하늘과 너무나 이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비전을 향하여 가는 걸음... 그리고 치뤄야 할 대가.... 그 비전이 있기에 딜려가는 것이고.... 아마도 주님은 그 비전가운데...나를 시험하시는 듯 싶다. 그러기에 나를 던져본다~! 시도해본다~ 달려간다! 훗날..이런 푸른 하늘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주님과 이야기하는 그 날을 꿈꾸며~! 태그 정지미: 사진 너무 멋있어요~ 2008.07.28 22:38 임정은: 목사님 어느기업체 홍보사진물 같기도 하네요 ㅋ^^;; 2008.07.28 22:53 고형욱: 역시 분위기 깨는데..선수인...

[스크랩]사랑하는 목사님 ♡

[스크랩]사랑하는 목사님 ♡ 2008.07.11 18:06 계획하지 않은 만남 가운데 감사가 있었던. 찍지 않으시려는 것을 몰래 찍어 정면은 찍지 못했지만..ㅠ 섬기고 품는 영혼들이 많고 사역이 많아 지치고 힘드실 텐데 언제나 밝게 웃으시며 사랑과 격려와 말씀을 주시며 다독여 주시는 목사님.. 아빠같아요~ㅎㅎ 넘넘 죠타... 저도 환자들에게 그렇게 해야할텐데.. 언제쯤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태그 김민정: 간만에 진짜 멋진 일하는 모습~~ 목사님 쉬엄쉬엄하세요~!! 2008.07.29 20:16 김민정: 퍼가요~♡ 2008.07.29 20:17

[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스크랩]꿈꾸는 공동체 W 2008.07.08 01:03 08/06/01 [JUMP] 5년후 10년후가 더 멋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08 "정말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금보다 5년, 10년후가 더 멋있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하나님을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다." "지미는 복 자체다. 너는 복 자체다. 너에게 축복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능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너는 복 자체다. 충분하다." "내가 너를 기대해. 너는 내 기쁨이야. 잘하고 있어. 포기하지마. 하나님의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니?너가 멈추어 울고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해." 복 받은 인생이 아니라 복 있는 인생이 되십시오. 내가 이미 복이 있기 때문에 먼저 복을 보내는 사람이 되십시오. 08/06/20 ..

[스크랩]첫사랑

[스크랩]첫사랑 2008.06.21 23:30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었다...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 첫사랑을 회복하길.... 하나님을 사랑했었다가 아닌... 매순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끊이지 않길 바란다. Holy Impact "고형욱 목사님" 서빙고 본당 한쪽 귀퉁이 상무님과 차장님의 손에 이끌려 얼떨결에 본당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다들 기도하는 분위기여서 눈을 감았고 눈을 감았으니 기도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하며 두손을 모았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한참을 눈을 감고 있던 나는 속으로 중얼거리도 하고 딴생각하다 사람들의 기도가 끊이지 않아서 가만히 있다가 입밖으로 단 한마디를 내 뱉었다. "하나님" 그때부터 눈물이...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울고 있으..

[스크랩]5년 후..10년 후..

[스크랩]5년 후..10년 후.. 2008.06.06 20:54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 3가지 눈물. 땀. 피. 눈물의 기도.. 노력의 땀.. 헌신의 피흘림.. [W]는 5년 후, 10년 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뒤돌아보지 말라! 과거에 있지 말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생각/비전은 내 생각보다 크다 이미 5년 후, 10년 후의 나를 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 수준에 만족하지 말라! 지금은 초라하고 어쩔 수 없어도 내 가슴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계절을 향한 눈물과 열정을 잃지 말라! 자신을 upgrade하라! 탁월함으로 준비하라! 거룩한 꿈을 꾸라!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라! 도망가지 말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복이 열방으로 흘러가게..

바로 그 누군가가 나 였으면 좋겠다

바로 그 누군가가 나 였으면 좋겠다 2008.05.26 16:19 누군가 연락이 왔다.. "목사님~ 러브소나타 요코하마 영상에 목사님 나왔어요~" 무슨 소리인가 했다 나도 그 영상 봤는데...나는 못봤는데! ㅋㅋㅋ 봤더니만... 열심히 책상 나르던 모습이 이 영상은 도대체 언제 찍었는지 ㅠㅠㅠ 영상 만든 송원형 감독이..내가 불쌍해보였나보다 맞다....그렇다 그 누군가 그 자리를 섬기는 그 사람으로 그 손길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이뤄져간다 바로 그 누군가가..나 였으면 좋겠다 태그 김난희: 저두 봤어요..ㅋㅋㅋㅋ 2008.05.26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