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푸른 하늘과 함께 2008.07.28 20:45 내려가는 날...서울은 비가 많이 왔다. 곡성까지 내려가는 길 역시..... 하지만 곡성에 내려갔을 때.... 푸른 하늘과 너무나 이쁜 구름을 볼 수 있었다~ 비전을 향하여 가는 걸음... 그리고 치뤄야 할 대가.... 그 비전이 있기에 딜려가는 것이고.... 아마도 주님은 그 비전가운데...나를 시험하시는 듯 싶다. 그러기에 나를 던져본다~! 시도해본다~ 달려간다! 훗날..이런 푸른 하늘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주님과 이야기하는 그 날을 꿈꾸며~! 태그 정지미: 사진 너무 멋있어요~ 2008.07.28 22:38 임정은: 목사님 어느기업체 홍보사진물 같기도 하네요 ㅋ^^;; 2008.07.28 22:53 고형욱: 역시 분위기 깨는데..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