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난로와 주전자의 추억

꿈꾸는꼬목사 2023. 11. 17. 22:13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난방켜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온열기구를 하나 구입했다.

어떤 것을 구입 할까 생각하다가
옛날 방식을 택했다.
난로와 주전자..
물론 주전자는 스타벅스지만;;;

난방 역할도 하고
가습기 역할도 하고...
덕분에 오징어도 구워 먹을 수 있겠다~

난로와 주전자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