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난방켜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온열기구를 하나 구입했다.
어떤 것을 구입 할까 생각하다가
옛날 방식을 택했다.
난로와 주전자..
물론 주전자는 스타벅스지만;;;
난방 역할도 하고
가습기 역할도 하고...
덕분에 오징어도 구워 먹을 수 있겠다~
난로와 주전자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다 ㅎㅎㅎ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영적 history (1) | 2024.01.16 |
---|---|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0) | 2023.12.25 |
세 이레 기간동안 주신 마음 (0) | 2023.11.01 |
세 이레 저녁기도회 강사님들을 통해 (0) | 2023.10.30 |
내 목소리의 오디오성경(by VOISELAH) (0)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