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성민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
신년 저녁집회를 다녀왔다.
목 때문에 염려를 했는데
교회분들이 기도로 많이 준비했구나 싶었다...
그리고 말씀을 나누며
오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볼 수 있었다.
아주 잘해왔음을...
정성을 다해 섬겼음을...
덕분에 나도 교회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다.
감사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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