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과 강의로 STEP2로 진행하다가
우리 성도들과 실제적으로 진행하다보니
STEP2가 상당히 깊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주만에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아마 지속적인 강의와 훈련,
그리고 숙제가 지속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덕분에 공부를 더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또한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또 수렁에 들어간 느낌;;;;
성령 하나님이 또 끌고 들어가신다;;;
지금까지는
살기 위해 들고 있던 나의 '손'이었고,
복음 앞에서는 순간
오히려 나는 아프게 하고,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손'이 되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은
바로 그 '손'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손'으로 만들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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