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811

[묵상] 신명기(Deuteronomy)28:58 - 28:68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58 당신들이 이 책에 기록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성심껏 지키지 않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않으면, 더 깊은 묵상으로 율법은 축복이다. 왜냐하면 구원받지 않은 이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것이기에... 자신들은 살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죽음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하지만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다르게 살아갈 기회가 주어졌다! 이제는 매순간이 선택이 된다. 신명기는 순종과 불순종의 선택이다. 바로 이것이 복음을 누리는 삶이기도 하다. 이제는 매순간이 선택임을.... 매순간이 복음을 누리는 삶임을.... 오늘 하루의 일정을 놓고 기도하며 내 모든 선택과 결정이 그 분을 누리는 삶이 되기를... 다시 기억해본다. 감.기...

[묵상] 신명기(Deuteronomy)28:36 - 28:5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7 모든 것이 넉넉한데도 당신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에, 더 깊은 묵상으로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지 않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자기 중심성이다. 다르게 말하면 공급자 없이 사는 삶이기에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붙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것들이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공급이 끊어진 인생이 죽는 것은 당연하다! 자기 중심성이 강화될수록 관계가 깨어지기에 자연스럽게 다른 공급까지도 사라지게 된다.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이리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내 삶은 모든 곳이 전쟁터가 된다. 감사하기 기도하기 한결같기 도전하기 하나님 앞에서의 삶! 다시금 내 삶의 모습을..

[묵상] 신명기(Deuteronomy)28:1 - 28:1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주의 깊게 지키면, 더 깊은 묵상으로 신명기는 하나님을 누리는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다시 말하면 우리 자리에서 '순종하는 자'로 살아갈 때 주시는 복을 이야기한다. 그 복이 내 삶의 모든 영역에 그대로 확장된다. 어쩌면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리라... 순종하는 자로 내가 순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분이 중심이 되도록 살아가는 것. 내 삶에서 이해되지 않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 그럴 때 그 복이 이 땅 가운데 흘러가게 되기에... 그 분이 풀어내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한국교회 첫 이단 규정 표준 기준안

기독교 정통교리를 왜곡하거나 자의적인 해석으로 제기되는 이단 논란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이단 규정 표준 기준안’이 제시됐다. 이단 규정을 위한 초교파적 공통안 작업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원화된 기준안이 교단별로 채택·시행될지 주목된다.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성희찬 목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열고 안건으로 올라온 ‘힌국교회 이단 공동 표준안 발표 및 방안의 건’을 결의했다. 협의회에는 김상신(예장합동) 진일교(기독교한국침례회) 유영권(예장합신) 성희찬(예장고신) 한익상(예수교대한성결회) 황진석(백석대신) 이단대책위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기준안을 제안한 유영권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장은 “이단 규정 기준안은 웨스트민스터..

[묵상] 신명기(Deuteronomy)27:1 - 27:2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 당신들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이 오거든,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큰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고 하신다. 석회를 바르라고 하시는 이유는 돌에 율법이 잘 새겨지기 위함이었다. 말씀이 잘 기록되려면 돌 그 자체로는 안된다. 석회로 덮어야 그래야 비로소 율법이 기록된다. 내 인생도 다르지 않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로 덧입혀야 말씀이 나에게 잘 새겨진다. 덮혀지지 않은 부분이 어디일까? 내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모습은 어디일까?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그대로 구하게 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님으로 덧입습니다..

[묵상] 신명기(Deuteronomy)26:1 - 26:1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더 깊은 묵상으로 감사는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에 대한 응답이며, 자연스럽게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게 된다. 두 가지를 통해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관계를 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볼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다른 사람의 관계 가운데 드러난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다른 사람과 함께함와 나눔으로 드러난다. 그런데 ..

여성누림수련회 폐회예배 "하나님을 누리는 삶"

하나님을 누리는 삶이란 무엇일까?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 - 감사로 나타난다. 둘째,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 우리는 복을 받는 존재 - 기도로 나타난다. 셋째, 하나님은 명령과 기준, 우리는 순종하는 존재. - 한결같음으로 나타난다. 넷째, 하나님은 공급자, 우리는 공급을 받는 자 - 도전으로 나타난다. 복음을 누리는 삶! 감. 기. 한. 도

[묵상] 신명기(Deuteronomy)24:10 - 24: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8... 당신들을 거기에서 속량하여 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은 속량 즉, 구원해주심, 자유케 해주심.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다른 사람과의 경제적인 문제가 생길 때도, 추수를 할 때도 삶의 모든 것은 바로 속량으로부터 시작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 삶의 기초이다. 하루를 시작하며 그 속량을 내 삶에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묵상한다. 나를 대할 때도 이 원칙은 동일하리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구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기까지 오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체력이 버겁기도 합니다. 구원해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기에 자연스..

[묵상] 신명기(Deuteronomy)23:19 - 24: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9 당신들은 동족에게 꾸어 주었거든 이자는 받지 마십시오 더 깊은 묵상으로 손해보는 삶... 때로는 너무 바보같은 삶... 내 것을 챙기지도 못하고 오히려 내 것을 내봐야 하는.. 하나님께 서약한 것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그것이 무척이나 손해가 되는 것이지만 결국 그것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손해보라고 하신다. 흘러가라고 하신다. 나에게 머물지 말라고 하신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 것을 챙기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운 것 같고, 손해보는 것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풀어내시는 것을 알기에, 믿음으로 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것이 풀어내시는 것을 더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묵상] 신명기(Deuteronomy)22:13 - 22:3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9..그 여자는 계속하여 그의 아내가 되고, 그는 평생 그 여자를 내보낼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아내와 여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책 우리는 사랑이 전부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 아닌 율법으로, 제도로 바운더리를 만들어주셨다. 내 감정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내 느낌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가정 역시도 하나님의 주신 것이기에 바로 여기에서부터 가정은 시작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귀한 가정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기에 아내도, 자녀들도 소중히 대하게 하시고, 그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가정을 대하게 하소서. 그 과정을 통해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