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못 본 체하지 말고 더 깊은 묵상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하신다. 중요한 것은 못본체 하지 말라고 하신다. 특히 내가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는 위치에서.. 하나님이 그 상황을 보게 하신 것도, 주신 것도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일텐데 결국 나에게 주신 기회이며, 선물일텐데...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 흘러가게 하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총회개척훈련 학교에 왔다. 얼마나 셀레일까? 얼마나 두려울까? 얼마나 염려가 될까? 그 마음이 느껴져서 한편으로는 짠하고.. 한편으로는 기대하게 된다. 이 곳에서 못 본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마무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