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들어야 하는 최고의 칭찬은 '당신은 믿을만한 사람입니다'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기에 누군가를 믿지 못하고, 믿지 않는다. 그런데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내 자신의 일부를 내어 준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스티븐 코비 가족이 쓴 '신뢰의 속도'에서 '신뢰'가 형성되면 모든 일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신뢰'를 어떻게 줄 수 있는 것일까? 다름 아닌 '좋은 습관'을 통해서이다. 인간은 '습관의 존재'이기에 모든 사람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습관으로는 누군가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충동적이고...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