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30

[스크랩] 고형욱 전도사님

[스크랩] 고형욱 전도사님 2005.01.05 23:53 우리에게 매주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중등2부 고도사님!!^^* 올해 고도사님의 프로젝트는 3.6.9 project~! 태그 고형욱: 아마도 첫 날 아이들 축복하는 시간에 나온 것 같다...2부에서의 사역이 점점 기쁨으로 다가온다..^^ 2005.01.05 23:53 고형욱: 후후후..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주님이 주신 프로젝트입니다~~~^^ 2005.01.05 23:54

[스크랩] 형

[스크랩] 형 2004.12.21 18:32 우리의 만남은 한 4년 전으로 올라가요. 신대원에서 만났지요. 학교를 다니는 내내 함께 했던 형입니다. 예전에 형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형같아 보이는 사람이에요. 음... 뭐랄까? 나한테는 산같은 사람이죠. 뭐 본인은 오름직한 동산이라고 세뇌시키자만 내게는 산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이지요. 여러가지가 나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이 내게는 참 소중하게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형이에요. 하나님, 사람, 사역 관계도 명확하고 제게는 좋은 통찰을 많이 주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못했었는데 그런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하고, 옆에 있으니 또 제가 열심히 안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갈구거든요. 음 보통아닙니다..

목양 대회 때.

목양 대회 때. 2004.12.07 13:47 교회 홈페이지를 보다가 하용조 목사님 사진이 있길래 얼른 스크랩을 했죠. 그런데 목사님을 보고 바로 제 눈에 들어 온 사람은. ^^ 누굴까요. 참 낯이 익는데. ㅎㅎ 태그 고형욱: 푸하하하....무지 민망한 사진이군...표정관리가 안되어 얼마나 어색하든지^^;;; 근홍쌤~~ㅋㅋㅋ 2004.12.07 15:38 김선경: 전도사님^^ 2004.12.08 18:21 정현민: ㅋㅋㅋ 이 사진 최고에요.. ㅋㅋㅋㅋㅋ 2004.12.16 12:41 허학범: 정말 재밌는 사진... 옷차림도 경직되어 있어... ㅋ 2004.12.31 23:34

한 폼

한 폼 2004.12.01 11:52 럭셔리 떡뽁이를 배경으로 도사님의 한 포즈~ 태그 김영미: 마시써쪄~ 2004.12.01 11:54 고형욱: 나름대로 폼 잡았는데 떡볶기랑 있으니 웃기네..ㅎㅎㅎ 2004.12.01 23:21 최예나: 오옷 맛있겠다 2004.12.06 15:51 김경일: 먹는거 앞에서 너무 여유를 부리시네요^^ 2004.12.07 10:45 고형욱: ㅋㅋㅋ 그러게요...사실은 아직 익지 않아서 못 먹어요..ㅋㅋㅋ 2004.12.07 15:38 박지성: 전도사님;;;퍼갈께요ㅡ 2004.12.20 16:11

몰두하시는 고도사님

몰두하시는 고도사님 2004.11.29 20:08 역시..다년간의 경험으로 인한 노련함이 돋보이셨습니다... 느티나무 뽑아가지 마세요~ 태그 고형욱: 헷..뭔 사진인가 했네...도사는 가도 느티나무는 가지마라 이거죠!!! 후후후...느티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십니다 2004.11.29 20:15 복영수: 흐흐...저 옆에 저두 있네요~^^.. 2004.11.29 22:26 최예나: 이거 어디서 하셨어여?? 진짜 재미있어 보여요^^ 2004.11.30 15:40 권채란: 아녜요..도사님 가셔서 넘 섭섭해요..내가 가고 더 좋은 것이 온다는 말씀만 믿고 슬픔을 삭히는 거에요 ^^ 2004.12.01 18:00 고형욱: 쳇..변명은..^^;;; 2004.12.01 23:21 김은주: 진짜 사진 잘 나왔네..

JUMP에서 찍은 사진

JUMP에서 찍은 사진 2004.11.06 21:29 김현실 목사님께서 찍어주시고 협박(!)하신 사진..ㅎㅎㅎㅎ 태그 김영미: 어우 잘나오셨어요! 2004.11.09 19:23 김영미: 결국퍼갑니다. 2004.11.10 10:54 고형욱: 결국;;; 듣고 보니까 이상하네 ㅎㅎㅎ 2004.11.10 13:12 진화연: 무슨 포즈에여;;;축복하는 포즈??? 2004.11.12 22:21 이순영: 퍼가요~♡ 2005.06.27 18:48 구보현: 퍼가요~♡ 2005.08.1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