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사도 이럴 때가 있었다 2005.06.13 22:29 지난 주 설교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라는 것이었다. 설교 도중에 몸의 튼튼함을 강조하다가 고도사가 빈혈에 걸렸던 적이 있다고 했는데... 울 아이들의 야유와 비웃음.ㅠㅠㅠㅠ 그리하여 증거를 제시하는 바이다 ^^ 태그 최유나: 도사님 아닌것 같아요 ;; ㅋㅋ 2005.06.14 16:00 신진영: 바짝말랐다고 할때가 이때엿꾼요!! 2005.06.14 21:43 조형란: 죄송하지만 얼굴은 이때도..ㅋ 귀여우셨어요~ 2005.06.14 21:59 양승아: 꺄~귀여워요! 2005.06.17 11:42 이우선: 우와~!! 진짜 귀여워요~!!ㅋㅋ 2005.06.17 19:44 박지성: 이제 ...믿을께요^ ^` 2005.06.18 00:58 정택민: 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