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30

싱가폴 사자머리상(?)에서

싱가폴 사자머리상(?)에서 2004.08.09 21:01 싱가폴에 있는 교회가 보고 싶어서 아무 계획없이 비행기와 호텔만 예약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서 전화로, 메일로 연락해서 담당교역자들 만나고... 대화하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고...ㅎㅎㅎ 태그 고형욱: 사자머리위에 올라섰기 때문에 사자머리가 안 보이는거예여~~~ 2004.08.09 21:09 김서경: >_ < 퍼갈게요^^ 2004.08.09 21:55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2004.07.15 22:37 제주도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녹색을 좋아하는데... 제주도 성산일출봉 올라가는 그 곳의 푸르른 초원과 잔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태그 진화연: 저도 초록색 조아해여.한동안 파란색을 좋아했는데..그래두 산과 바다를 보면 속이 트이는 느낌이에여... 2004.11.12 22:25

부활절날 아침에^^

부활절날 아침에^^ 2004.07.15 00:30 보통 무슬림(이슬람)들이 입는 옷입니다. 인도 사람들은 보통 와이셔츠를 잘 입는 편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면 흰색 또는 다양한 색깔의 와이셔츠에 양복바지를 입고 다닙니다...대부분의 복장을 비슷하지요. 저는 그렇게 입으면 마을이장같으니까..무슬림 스타일로 했습니다^^ 태그 박정아: 고도사님>

인도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인도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2004.07.13 09:59 예전에 섬기던 교회 여름수련회를 하면서 마지막 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선생님들께서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시간이 있었다. 3명의 교역자를 둘러싸고 기도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 그 중 어떤 선생님이 내 발을 붙잡고 기도하시는 것이었다.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그리고는 나중에 메일을 보내주셨다..왜 발을 붙잡고 기도하셨는지... 인도에서 아이들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 나의 발을 붙잡고 기도하시던 집사님 생각이 난다^^;;; 태그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 2004.07.08 00:08 아이들과 찬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다시 사역을 시작해야 하는데.. 기대감이 넘쳐납니다^^ 태그 조형은: 하얀폴라..안입으세요? 2004.07.09 13:16 고형욱: 나 목이 없어서 폴라 안 어울린다고 입지 말라는 다수의 반협박이 있어서 이젠 포기했음.흑흑 2004.07.09 13:42 모세: 저기어딘가에 제가잇겟죠.. 좋앗는데. ^ ^; 2004.07.09 23:27 박슬기: 저도... 2004.07.15 17:19 박정미: 챔프였나 ? ㅋㅋㅋㅋ 2004.07.29 21:56

말레이시아에서 아내 다음에 찍은 사진^^

말레이시아에서 아내 다음에 찍은 사진^^ 2004.07.07 18:36 말레이시아..생각만 해도 더운 느낌이 팍팍 와요~ 태그 모세: ㅋㅋㅋ 하나두안변하셧네요`! 2004.07.09 23:27 한명수: 옛날 모습 그대로네.. 좀 살이쪘나? 어렸을때의 그대론거 같다...그땐 좀 더 귀여웠던것 같기두 하구..ㅎㅎ 2004.07.10 12:52 고형욱: 밝히지 말아라..나 귀여운거...큰일난당^^ 2004.07.10 13:23 윤수미: 고도사님 ! 정말더살도빠지시고젊어지신듯 > < ㅋㅋ 퍼갈꼐요! 2004.07.1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