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노회 목회자 복음나눔세미나를 마치며 5주간의 김천 방문! 내 평생 방문할 김천은 이번 기간에 다 왔다...목사님들을 뵈면서 존경스러웠다. 역시 목사님들이시다! 정말 다르다. 그러기에 한국교회가 희망이 있다.공부를 마치면서 선배목사님들이 잘 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래야 후배들이 잘 따라간다고....개인적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일은 커진다ㅠㅠㅠ모든 일정을 마치고 기차표가 없어서 김천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2019.02.28
사랑하는 서현이의 졸업식 입학한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다. 무사히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 다음 단계를 또 넘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속이 아빠를 닮은 사랑스러운 딸... 아름답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주렴~ 하나님 주신 축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서현이가 아빠 딸이라 너무 흐뭇하고 고맙다!! 사랑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2019.02.15
복음나눔사역연구소를 시작하며 늘 일은 우연히 시작된다. 교재를 만들면서 이름과 교회를 쓰지 않겠다고 하니 주변에 계신 목사님이 단체 이름을 쓰라고 하셔서 갑자기 시작된.... ‘복음나눔사역연구소’ 많은 목사님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교회가 복음으로 세워지기를... 건강한 교회가 새워지기를!! 앞으로 복음나눔 사역을 할 때 재정은 이 곳으로 모으려고 한다. 나에게 재정이 되고,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향해 하나씩 준비하고 모으려고 한다. 늘 일은 이렇게 커진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9.02.14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능하면 매년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아이들도 자라고 나는 늙고 ㅠㅠㅠㅠ 함깨함이 축복이기에 그것을 함께 나누며 누리고 기억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 너무 소중한 가족! 하나님 귀한 가정 주셔서 감사합니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2019.02.14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 교회를 처음 다니는 분들과 복음나눔을 했다. 한 분은 3주 동안.... 다른 한 분은 4주 동안....복음나눔을 마무리하면서 '다르게 살아가고 싶다'고 고백하며 드린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그 자체가 감동이고, 그 자체가 기적이다.하나님은 살아계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9.02.13
조카 성민이의 브룬디 출국 조카 성민이가 브룬디로 견습선교사를 나가서 인천공항에 나왔다. 내가 인도 견습선교사로 다녀왔기에 성민이에게 추천을 했는데 그런 결정을 했다. 기특하다. 조카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다녔는데 소개시켜주고 싶고.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다니면서도 걱정이 안된다. 너무 잘하기에..... 우리 조카가 기특하다.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아마 많은 성장의 시간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기도한다!!! 잘 다녀와라.. 기도하마.. 사랑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2019.02.11
복음나눔 Pre-Step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복음나눔 ! 디자인하는 자매가 잘 만들어줬다. 귀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9.02.11
‘그 시간 속에’ 1절 하나님의 말씀 아무것도 두려워마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거친파도 너를덮어도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나의 사랑은 변함없네 너의 모습이 어떠할찌라도 사랑한다 내가너를 포기하지 않으리라 너를 2절 나의 고백 절망속에 무너졌을때 그 자리에 함께계셨죠 연약해진 나의마음을 괜찮다며 위로하셨죠 눈물이나요 그사랑에(그시간속에) 항상 그대가 날 지켜왔던 이제서야 보이네요 나를향한 그손길을 이제서야 깨달아요 나를향한 그사랑을 Bridge 하나님을 향한 찬양 이제 고백합니다 그댈 (주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품에서 C’’ 할렐루야 오직주만 할렐루야 살아계신 할렐루야 주님만을 할렐루야 나의주님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2019.02.10
형에게 세뱃돈받기 오늘은 설날.... 가족들에게 세배를 하고 새뱃돈을 받는다. 사실 부담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카들에게는 좋은 시간이며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우리 형제들은 첫째인 형에게 세뱃돈을 받는다. 만원! 많든 적든 받는게 행복한거다!! 가족들이 함께함이 축복이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