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30

큐티하는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큐티하는 인생이 아름답습니다^^* 2006.08.18 05:14 스위스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할 때.... 밖에 나가니 더 말씀에 집중하게 된다.... 큐티하는 인생..큐티하는 인생이 아름답다^^ 태그 최유나: 오_ 다리 길어보이신다 ~ ㅋㅋㅋ 2006.08.18 11:00 고미영: 헐 바깥이 더 환상인걸..ㅋㅋ 2006.08.20 23:30 윤현정: 도사님 오랜만(?)에 멋있는 사진~!! 2006.08.21 07:36 김미효: 와우~한폭의 그림이닷!! 2006.08.30 10:37

[스크랩]고도사님

[스크랩]고도사님 2006.07.20 20:34 고도사님 태그 고형욱: 마리아 칼라스에서~ 2006.07.20 20:56 이용: 이야 전도사님 제대로 카리스마있게 나오셨다,,, 2006.07.21 13:21 김도윤: ㅋㅋ 카리스마 2006.07.21 20:19 이소연: 눈에 힘주시고 코평수 넓히시니.. 정말 까르륵~( 2006.07.23 13:59 만근: 나름대로... 분위기 있다.... 2006.07.30 22:40 고형욱: 그러면..다음에는 "고도사, 닥O~"라고 해야 하나 ㅠㅠ 2006.07.31 16:26

수련회 둘째날 설교 전에...

수련회 둘째날 설교 전에... 2006.07.19 23:43 예배 드리러 갔다... 있는 것은 마이크 하나..피아노 한대... 그냥 설교만 하고 소그룹 하라고 해야겠다..싶었는데... 성령님은..기도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예배를 인도했는지..기도했는지...기억이 안난다.. 다만...했다..3시간이 넘도록..... 태그 이용: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06.07.21 13:21

[스크랩]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께...

[스크랩]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께...2006.05.25 19:19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께...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나 생각해봅니다.무엇 때문에 이른 아침 모든 쉼과 여유를 포기하고이 자리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지 되짚어 봅니다. 어릴 때, 가르침을 받는 자리에서 이제는 가르치는 자리에 있게 되었을 때,나를 가르치셨던 분들을 기억해봅니다. 그 분들의 눈물과 기도그 분들의  안타까움으로 제가 이렇게 호흡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바라보며 임의진 목사님의 '마중물' 이라는 詩가 떠올라 글을 띄웁니다.  마중물 우리 어릴 적 펌프질로 물길어 먹을 때마중물 이라고 있었다한 바가지 먼저 윗구멍..